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6.3.10일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농업부문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립환경과학원을 포함한 10개의 기후적응 전문기관들은 ’22.9월 협의체를 발족하고, ‘적응정보 표준화와 국가 기후위기 적응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협력을 위해 매년 2회 이상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오고 있음.
- 기후위기로 인한 기온 상승과 이상기후 현상은 쌀 등 주요 식량의 수확량 변동, 가축의 사육 환경 변화, 과수 및 원예작물의 생육과 재배 적지 변화 등 국민의 먹거리와 농·축산업 전반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음.
- 기관별 전문가 발제로 △농업환경 부문 기후변화 영향·취약성 평가 연구(국립농업과학원), △기후위기 대응 축종별 연구 및 가축기상사육정보 통합체계 구축(국립축산과학원), △기후변화에 따른 쌀 생산량 예측 개선 연구(국립식량과학원), △기후위기 대응 원예작물 연구 및 과수생육품질관리시스템 활용(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이 소개되며, 이후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임.
- 환경과학원은 부처별로 산재된 적응정보를 일괄로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을 ’25년에 물환경·해양수산 부문부터 구축에 착수했고, 순차적으로 확대하여 ’28년에 완성할 계획임.
<붙임>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농업 부문 전문가 토론회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