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3.8.(일) 봄 행락철 유·도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9.(월)부터 4.30.(목)까지 ‘2026년 봄 행락철 유·도선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소방청, 해양경찰청, 지방정부, 해양교통안전공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선박 내 인명구조 장비, 선착장 시설 관리 상태, 안전운항 의무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함.
- 1차 표본점검은 5톤 이상·정원 13인 이상 동력선 중 운항기간 및 과거 법령 위반 이력을 고려해 선착장 11개소, 선박 25척을 대상으로 3.9.~31.에 진행하며, 표본점검 결과를 토대로 전수조사와 일부 선박에 대한 최종 확인점검(4.27.~30.)을 실시함.
-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던 서울 한강버스에 대해서도 후속조치 이행 여부를 현장에서 3.9.~10. 점검할 예정이며, 합동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관할관청에 개선을 요구할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