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3.9.(월) 농협 비위 근절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정부합동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함.
- 1.26.(월)부터 농협중앙회, 자회사, 회원조합 등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중앙회장과 핵심간부의 횡령, 금품수수,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재산 관리 등 주요 비위가 다수 확인됨.
- 회원조합에서도 분식회계, 권한 남용, 채용·인사 비리, 재산 사적편취, 조합원 권익침해와 자격요건 검증 부실 등 각종 비리와 부실이 드러났으며, 내부 통제기구(준법감시인, 감사위원회)도 실효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음.
-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에 대해 제도 개선 등 처분할 예정이며, 향후 농협개혁추진단 논의를 바탕으로 근본적인 농협 개혁방안을 마련하고 조속히 발표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