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6.3.9일(월) 전남 영암 대불산단 소재 조선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불시에 점검하였다.
- 이번 점검은 조선업에 중량물 취급작업, 화기작업 및 고소작업 등 고위험 작업이 많고, 저숙련·외국인 노동자도 증가한 상황에서 최근 중대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동종업계의 안전보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됨.
- 불시 점검 결과, ▲선박블럭 상부에 추락방지 조치 미실시, ▲안전발판의 사다리 하부 손상, ▲가스 배관 분기관 미식별에 따른 혼용사고 우려 등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할 것을 지시함.
- 고용노동부는 이날 조선업 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8개 지역의 지방노동관서장에게도 불시 점검을 긴급 지시하면서, 조선업에서 더 이상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점검·감독 강화를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