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3.9.(월) 충남 아산 메추리 농장과 전북 김제 육용종계 농장에서 가금 폐사 증가로 신고가 접수되어 3.10.(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 H5N1형)로 확진됨에 따라 같은 날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중수본은 3.9.(월) 두 농장에서 H5형 항원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발생 농장 가금 처분, 역학조사 실시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함과 동시에, 관련 농장과 시설, 차량 등에 3.10.(화) 1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이행함.
-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10km 방역지역 내 전체 가금농장에 전담관을 지정하여 특별관리하고, 김제 계열사 농장 및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정밀검사와 방역점검을 병행하며, 전국 육용종계 농장(223호)에도 방역점검과 전화예찰을 실시함.
-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독차량 지원을 통해 발생지역과 철새도래지 등 위험지역에 집중 소독을 진행하고, 전국 가금농가와 관계자에게 차단방역 강화를, 지방정부에는 육용종계 농장 방역관리 재점검 및 미흡사항 보완을, 현장 인력에는 보호구 착용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