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3.11(수) 김성환 장관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에너지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 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방안 마련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최근 중동 상황으로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현재 전기요금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나, 고유가가 장기간 지속되고 액화천연가스 도입이 차질을 빚으면 전력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불가피함.
- 경부하 기간 동안 안정적인 계통 운영과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정비 중인 원전의 적기 재가동 등을 통해 현재 15기가 가동 중인 원전의 이용률을 높이기로 함.
- 3월 내로 관련 절차를 거쳐서 2기가 재가동될 수 있도록 한국수력원자력의 정비 및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5월 중순까지 추가 4기가 차질없이 재가동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액화천연가스 수급차질이 예상되는 경우 석탄발전을 유연하게 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함.
<붙임> 중동 상황 관련 에너지대책 점검회의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