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6.3.11(수)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회의는 중동상황에 따른 유가 상승 등 실물충격이 국내 금융부문으로 파급되는 다양한 경로와 최근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유입 확대 등 질적·구조적으로 변화된 국내 금융시스템 내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됨.
- 금융위는 「유가 상승 등 실물충격이 금융시장· 산업에 미치는 영향(NICE신용평가)」,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 변화 및 리스크 요인(자본시장연구원)」 관련 발표를 듣고, 연구기관·신용평가회사·증권사 리서치센터 등 시장 전문가들과 관련 사항을 논의함.
- 참석자들은 이번 중동발 대외충격이 우리 자본시장의 질적 구조전환이 일어나는 시점에 발생했다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금리·물가·환율 상승 등 ‘3중고’가 금융부문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 만큼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도 같이 함.
- 금융위는 최악의 상황까지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여 금융시장, 금융업권, 산업 업종별 영향과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점검할 것을 지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