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김성환 장관이 ’26.3.11일 경기 서남부 지역(시흥시, 안산시, 화성시)의 주요 정책현장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 방문 대상지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주요 현장인 시화호 조력발전소 증설 예정지, 시화 국가산단 내 지붕 태양광 설비, 기아차 오토랜드 화성공장(전기차 생산),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극보일러 실증지 등 4곳임.
-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기후변화에 따른 물재해를 예방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수문 6문과 수차발전기 4기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화 국가산단 내 태양광 발전은 국토 여건상 부지 확보가 어려운 우리나라에서 효율적인 재생에너지 확대 방식이며, 지산지소형 에너지 체계 구축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음.
- 기아 오토랜드는 전기차 생산 능력을 ’27년까지 기존 10만대에서 20만 대 수준으로 확대하고, 자체 태양광 발전시설도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한국지역난방공사도 전극보일러를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 수급 유연성을 강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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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정책현장 방문 개요
2. 시화호 조력발전소 현황
3. 산단 공장지붕 태양광 현황
4. 기아오토랜드 화성공장 개요
5. 지역난방공사 전극보일러 실증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