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6.3.11.(수) 올해 우리나라 남태평양 전갱이 어획한도량이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19,966톤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 ’26년도 남태평양 전갱이 어획한도량은 3.2.~3.6. 파나마에서 개최된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SPRFMO) 제14차 총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우리나라의 어획한도량은 2019년 7,578톤 이래 자원 회복에 따라 꾸준히 증가해 온 결과임.
- 이번 총회에서는 우리나라가 제출한 전갱이 보존관리조치, 자료제출 기준, 사무국 직원 복무규정 개정안 등 3건의 제안서와 대왕오징어 조업선 투입 척수 감축, 어선 검색·바닷새 혼획 저감 강화 등 관련 조치들이 채택됨.
-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의 총회 의장을 맡고 있는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총괄과가 그간 주요 국제수산기구에서의 국제적 지도력이 인정받아 임기를 2년 연장하게 되었음.
- 해양수산부는 향후에도 자원 보존과 국제 수산 현안 논의 주도를 통해 우리나라의 영향력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임.
<참고>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 제14차 총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