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3.10.(화) 진화하는 딥페이크 선거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한 AI 딥페이크 탐지 분석모델을 개발해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 정부가 선거를 겨냥한 딥페이크 영상 및 음성 조작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AI 딥페이크 탐지 모델을 전국동시지방선거 현장에 도입하기로 결정함.
- 이번 탐지모델은 ‘딥페이크 범죄 대응을 위한 AI 탐지 모델 경진대회’의 성과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공되어 선거기간 동안 의심 콘텐츠에 대한 신속한 감정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탐지 정확도를 약 92%까지 높였음.
- 행정안전부와 국과수는 향후 AI 딥페이크 분석모델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해 범정부 차원의 디지털 범죄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임.
-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선거 과정에서 허위·조작 정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