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3.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분야별 재정집행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지속에 대응하여 에너지 비축, 해운 및 해상물류, 수출 중소기업 지원 분야의 재정집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신속 집행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음.
- 산업부·해수부·중기부 등은 중동 상황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여 에너지 비축 및 해외 진출 물류·수출 기업 지원을 위한 예산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 및 현지 법률·세무 컨설팅 제공 등을 확대할 계획임.
- 중기부는 2.28.부터 피해·애로 접수, 물류 바우처 신설,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속 지원, 환율변동 대응 선제적 보증만기 연장 등 피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2월말 기준 공공부문 재정집행 실적은 116.9조원으로 전년 대비 5.9조원 증가했고 중점관리사업 집행도 안정적으로 추진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