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3.12.(목) 낙동강 인근 재배지에서 수거한 쌀, 무, 배추에 대한 녹조독소(마이크로시스틴) 실태조사 결과 모두 불검출됐다고 밝혔다.
- 정부는 녹조 발생이 잦은 낙동강 인근 고령군, 창원시, 창녕군, 합천군, 양산시, 의령군 일대 재배지에서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쌀(40건), 무(10건), 배추(10건) 총 60건을 수거하여 마이크로시스틴(MC-LR, YR, RR) 3종을 공인시험법으로 공동조사하였음.
- 조사 대상 지역 선정에는 시민사회 의견을 반영하였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민간검사기관이 검사 및 분석 결과를 교차 검증하여 투명성과 객관성을 제고하였음.
- 식약처는 녹조독소가 불검출된 이번 조사 결과와 별개로, 상시적 안전관리를 위해 식품 중 녹조독소의 인체독성참고치 지표를 3월 중 공개할 예정이며, 녹조 문제에 대응하고자 2026년부터 녹조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추가 조사도 관계부처 협의하에 추진할 계획임.
<붙임> 검사대상 및 수거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