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6.3.11.(수) 우리나라가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공조에 동참하여 비축유 2,246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3.11.(수) 긴급 이사회에서 회원국 총 4억 배럴 규모의 비축유 공동 방출을 결의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전체 방출량의 5.6%인 2,246만 배럴을 할당받아 방출할 예정임.
- 이번 공동 방출은 중동 지역 상황 등으로 심화된 세계 에너지 수급 위기 완화를 위한 조치로, 1990년 걸프전 당시 방출량 494만 배럴을 크게 상회하며, 2022년 러·우 전쟁 당시 총 1,165만 배럴 방출 이후 약 4년 만에 시행되는 것임.
- 정부는 국익 관점에서 방출 시기와 물량 등 구체적 사항을 IEA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며, 주요국과 긴밀히 공조해 국제 석유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국민경제 부담 및 민생물가 영향 최소화를 위해 지속 대응해 나갈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