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6.3.11일(수)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회의는 광화문 일대에서 예정인 컴백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됨.
- 행안부는 각 기관에서 발표한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정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줄 것을 강조하였으며, 인파 밀집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함.
- 문체부는 공연 안전을 위한 자문과 무대시설·객석 점검을 실시하고, 복지부는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 출동체계를 사전에 구축함.
- 경찰은 행사장 주변 질서 유지와 치안 확보, 대테러 방지 활동에 주력하고, 소방은 구조·구급 요원과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며, 서울시는 시민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이 외 행사 진행 전반을 지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