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6.3.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함.
-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짐.
-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정부는 산재 예측 A 초기 모델의 실무 적용 가능성을 정밀하게 검토하고 예측 성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임금체불 위험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임금체불 예측 AI’ 개발에도 본격 착수함.
<붙임>
1. 산재 예측 AI 인포그래픽
2. 우리 노동부 AX 세미나 개요
3. 고용노동부 장관 인사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