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6.3.17.(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피해 기업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긴급 물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중동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지원 항목에 전쟁위험 할증료, 물류 반송 비용, 현지 발생 지체료, 대체 목적지 우회 운송비 등 특화 항목을 신설하고 지원 한도를 최대 1,050만 원으로 확대함.
- 분쟁에 따른 피해기업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3일 이내’ 신속심사제를 도입하고, 신청 서류와 절차를 간소화하여 수출 실적과 피해 증빙만으로 3일 내 신속 지원 여부가 확정됨.
- 사업 신청은 3.20.(금)부터 수출바우처 전용 플랫폼(www.exportvoucher.com)에서 상시 온라인 접수하며, ’26년 1차 수출바우처 선정기업도 중동 수출 실적이 확인될 경우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