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3.19.(목)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차세대 AI 반도체 소자의 성능을 세계 최초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 연구팀은 인듐-갈륨-아연 산화물(IGZO) 기반 시냅틱 트랜지스터를 활용하여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 AI 반도체 소자가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음을 33MeV급 고에너지 양성자 빔 실험을 통해 확인함.
- 방사선 노출 상태에서 MNIST 손글씨 인식 뉴로모픽 컴퓨팅 시뮬레이션으로 92.61%의 높은 패턴 인식 정확도를 기록하고, 레저버 컴퓨팅 시스템을 통해 4비트 연산 능력을 입증하여 실제 우주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함.
-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 국가전략반도체 핵심기술개발사업과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향후 성능 저하 대응기술 연구와 영향 평가 분석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우주항공용 AI 반도체 분야의 핵심기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
<참고>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