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세청과 중국 해관총서는 ’26.3.19일(목) 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해관 박물관에서 「제20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는 ’16.4월 개최된 제19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 이후 10년 만에 열린 최고위급 양자회의임.
- 관세청과 해관총서는 전자적 원산지 정보교환 범위 확대, 위험관리 정보교환 체계 구축, 인천세관과 청도해관 자매결연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 세관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수 있는 실용 중심의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함.
- 이후 개최된 회의에서 양 관세당국 대표단은 앞에서 체결한 양해각서와 ’26.1월 양국 정상 임석하에 체결된 ‘국경단계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의 이행을 위한 세부 추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함.
- 한편, 관세청은 오전 베이징 현지에서 중국 진출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지에서 우리 기업이 겪고 있는 통관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케이(K)-브랜드 위상을높이고 있는 이들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