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3.20일(금)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삼양식품,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비료협회 등 영향이 우려되는 분야의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하여, 농업 및 연관산업 분야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점검회의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유가, 운임, 환율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농업 및 연관산업 영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분야별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마련됨.
- 회의에서는 농식품부가 기존 운영 중인 중동상황 모니터링 채널의 수출, 국제곡물, 가공식품, 농기자재, 면세유 5개 반별로 그간 점검해 왔던 현황 및 업계 영향, 향후 대응계획을 발표했고, 업계 참석자들은 애로사항과 물류, 원료구입자금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들을 제기함.
- 농가 경영비가 인상되지 않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이 적극 협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농식품부 수출과 고나련하여 정부가 선제적으로 수급 안정방안을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 등도 제기됨.
- 농식품부는 면세유, 농기자재 등은 농업인의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고, 특히 유가 상승으로 시설·축산농가 등의 경영 부담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농식품부는 유가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정책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