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6.3.23.(월) 중동 전쟁 및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 관련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심화에 대비하여 석유화학, 철강 등 원자재 의존 업종을 중심으로 지역·업종별 고용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 지원을 추진하기로 함.
- 고용상황 악화가 예상되는 지역에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및 고용유지지원금 등 우대 지원, 업종별 위험 심화 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도 검토하며, 실업·체불 노동자 지원 및 청년 구직자 대상 취업촉진수당과 훈련수당 등 지원을 강화함.
- 3.20.(수)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본부와 대전고용노동청에 사고 원인 철저 규명, 피해자·유가족 대상 투명한 정보 공개 및 신속한 지원, 전국 지방관서의 봄철 사업장 화재·폭발 예방 지도·점검 및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시정조치를 지시함.
- 고용노동부는 향후 지역·산업별 고용 상황 변화 및 노동시장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