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은 ’26.3.25(수) 조선업계 주요 6개 사와 공동으로 ‘조선업종 온실가스 스코프3 배출량 산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 체결은 조선업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됨.
- 조선업은 철강, 기자재 등 다양한 전후방 산업과 긴밀히 연결된 특징을 가진 만큼, 기후부와 조선업계는 업종의 특성을 반영한 스코프3 산정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산업 협장에서 적용가능한 효과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임.
- 정부는 ’23년부터 스코프3 배출량 산정에 필요한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이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종을 대상으로 특화된 산정방법론과 배출계수, 산정 사례를 포함한 스코프3산정 국·영문 안내서를 발간했고 4월에는 석유화학, 철강 업종 안내서를 발간하고자 함.
- 협약에 따라 조선업종 6개사는 공급망 특성을 고려한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 분석 및 산정에 필요한 데이터 수준과 방법론을 검토하며, 현장 적용성 제고방안을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력하여 마련할 계획임.
<붙임> 행사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