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26.3.30.(월) ‘한국의 SDG 이행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
- 보고서는 유엔이 제시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의 이행 현황을 71개 주요 지표 중심으로 분석하여, 한국이 혁신 역량과 경제·보건 수준 등 SDG 5대 영역(사람·지구·번영·평화·협력) 전반에서 OECD 상위권의 성과를 보이나, 상대적 빈곤, 성별 돌봄 부담, 기후 및 생물다양성 등 사회적 포용과 환경 분야의 구조적 과제가 지속된다고 평가함.
- 최근 상대적 빈곤율은 증가(’24년 15.3%), 일부 건강·교육 지표의 격차, 여성의 돌봄 부담 및 일부 환경지표의 구조적 한계를 확인하였으며, 반면 혁신역량(연구개발비 비율 및 연구원 수), 초미세먼지 개선, 실업률 안정 등은 긍정적으로 나타남.
- 온실가스 배출량은 감소세이나 OECD 내 1인당 배출이 여전히 높고, 신·재생에너지 발전 등 친환경 전환은 지연 중이며, 중요생물다양성지역 보호 구역 비율, 재생에너지 소비, 정치 효능감, 차별 및 포용 관련 지표 등에서 국제 평균 대비 낮은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