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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만든 철강재, 전 세계 핵융합로에 공급 길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 미래전략기술정책관 핵융합에너지환경기술과
2026.04.01 4p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3.31(화) 한국형 저방사화 철강재 ‘ARAA(Advanced Reduced Activation Alloy)’가 프랑스 원자력 산업기술기준인 「RCC-MRx」에 공식 등재(프랑스판 ‘25년 12월, 영문판 ‘26년 2월)됐다고 밝혔다.

- ‘ARAA’는 고온과 고에너지 중성자 환경에서 장기간 운전되는 핵융합로의 구조재로서, 엄격한 국제 기준을 충족해 향후 전 세계 핵융합로 건설의 표준 소재로 사용될 수 있게 됨.

- 이번 원천기술 확보로 핵융합 장치 건설 과정에서 약 1만 톤 특수 철강재가 사용될 핵융합 실증로 시장 진입 기반이 마련됐으며, 핵융합로 설계·제작 단계에서 국내 소재 적용 가능성과 국내 산업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해당 성과는 국제핵융합실험로 테스트 블랑켓 모듈 개발을 위한 10여 년 연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결과물로, 향후 내부 소재·부품·장비 연구와 미국 ASME 기준 등재도 추진할 계획임.

<참고> 핵융합 구조재용 저방사화 철강재(AR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