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6.3.31.(화) 부산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에서 연안해운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음.
- 이번 간담회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수요 감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연안해운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업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선박용 경유의 최고가격제 포함, 연안화물선 유가연동보조금 추가 확보, 국가보조항로 결손보상 등 연안여객선 지원 예산의 추가경정예산 반영 추진 등 연료비 부담 완화와 업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정·제도적 지원 대책을 강구 중임.
- 한국해운조합은 약 42억 원의 조합 일반회계 적립금 선집행, 석유류 공급 수수료 약 21억 원 전액 감면, 54개 여객선사 무담보 경영안정자금 신설, 경영안정자금 이자율 1.85%→1.5% 인하 등 추가적 자구책을 시행할 계획임.
- 해양수산부는 연안해운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가 변동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추가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임.
<참고>
1. 연안해운업계 간담회 개요
2. 2026년 전환교통 지원사업 협약 체결식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