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6.4.1.(수) EU 의회 외교위원회 방한단과의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EU 의회 외교위원회 데이비드 맥얼리스터 위원장 일행과 최근 한반도 및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음.
- 정 장관은 전후 유럽에서 평화를 제도화한 EU의 사례를 높이 평가하고, 한반도에 주는 시사점과 교훈을 강조했음.
- 한반도는 전쟁이 끝난 지 70여 년이 지났음에도 휴전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대화가 단절된 상태임을 설명하면서 EU가 중재하는 2+1 남북 정치대화 구상을 제안하고 EU의 건설적 역할을 요청했음.
- 데이비드 맥얼리스터 위원장은 한국이 EU와 가치를 공유하는 양자, 다자 차원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라고 강조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에 공감을 표했음.
- 양측은 이 밖에도 한반도 관련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 문제와 지역 및 국제정세의 안정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음.
<붙임>
1. 면담 사진
2. EU 의회 외교위원회 방한단 인적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