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4.3.(금) 2026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금액이 64.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하며 역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2026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실적은 역대 2위, 도착 실적은 71.4억 달러로 역대 1위를 기록함.
- 첨단 제조업(반도체, 이차전지 등)과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유망 분야에서 투자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서비스업 투자(43.3억 달러, +21.5%)가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투자 모멘텀이 이어짐.
- 유형별로는 그린필드(37.4억 달러, △19.8%)는 감소, M&A(26.7억 달러, +53.4%)는 증가하였으며, 국가별로는 미국(10.0억 달러, +20.9%)은 정보통신·화공 등 투자 확대, EU(14.3억 달러, △4.1%)·일본(3.5억 달러, △71.1%)·중국(2.7억 달러, △19.4%)은 감소함.
- 산업통상부는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해 전략분야 투자유치 활동, 지역 인센티브 강화, 외투기업 애로 해소 등으로 외국인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