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4.6.(월) 경기도 시흥시와 화성시에 위치한 비닐봉투 및 종량제봉투 생산업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종량제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체 원료인 재생원료의 사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됨.
- 종량제봉투는 원료 배합, 용융·용출 후 인쇄·절단 과정을 거쳐 제작되며, 생산 현장에서는 재생원료를 추가 투입하기 위해 노후화된 설비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한 바 있음.
- 이에, 기후부는 종량제봉투 생산설비를 만드는 업체를 찾아 설비 제작과정을 살펴보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 시 필요한 설비사양, 제작 가능물량과 소요기간 등을 확인할 예정임.
- 기후부는 종량제봉투가 부족한 지역이 없도록 지방정부간 물량 조정, 여유물량이 있는 제작업체 연계 등을 통해 수급을 관리하고 있으며, 종량제봉투 생산설비 교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국회와 논의하고 있음.
<붙임> 현장방문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