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4.3.(일) 구윤철 부총리가 걸프 협력회의(GCC) 6개 회원국 주한대사들과 면담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적 영향 점검 및 국제 에너지 가격·공급망 변동성 확대,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를 공유함.
- 한국의 원유 수입 의존도와 중동 전쟁 장기화 시 부정적 파급효과를 경계하며, GCC 국가에 대한 에너지 및 핵심 물품의 안정적 수급 협력을 요청하고, 사우디·카타르 등 주요 원유·LNG 수입국과의 파트너십 강화 필요성에 공감함.
- 정세와 무관하게 민간 경제 협력과 해상 항해 자유의 보장을 강조하였으며, 공급망 안정·민생 지원을 위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유류세 인하, 정책금융 확대 및 전쟁 추경 조기 집행 등 정부의 대응조치를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