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7년 자율차 상용화에 대비해 사고 책임 기준과 보상절차를 체계화하는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TF」를 출범하며 자율주행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 보상 절차를 정립하여 범정부 차원의 사고책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임.
- 정부는 해외 입법사례 참고, 금융위원회, 제작사, 시민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개정하여 자율주행차 사고피해 보호체계를 완비하였으나, 다층적 책임에 따른 사고책임 판단 기준과 절차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었음.
- 이에 사고책임 분담 구조를 체계화하는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TF를 구성하였으며, 사고책임 가이드라인 마련과 관련 법령개정 지원, 실증도시 보험상품 관리·감독을 추진할 예정임.
- 실증도시 내 사고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보험상품 및 보상프로세스 운영 실태를 지속 관리하여 피해자 중심의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국민 신뢰 제고를 도모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