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는 ’26.4.5일(일)부터 7일(화) 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대테러 전담조직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국가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대테러센터 창설 이후 최초로 도서지역(제주도)에서 실시되는 훈련으로, 공중전개·해상작전 등 입체적인 작전환경에서의 대응능력 검증에 중점을 둠.
- 다중이용시설 인질테러 상황,국제행사장 복합테러 및 화재 상황 등 상황을 가정한 전술종합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공유, 협상·저격·폭발물 처리·화생방 대응 등 기능별 임무수행 능력과 협력체계를 집중 점검함.
- 4.13(월)에는 대테러 전담조직 전술제대를 대상으로 드론 대응, 통신체계, 해양테러 대응 등 주요 과제에 대한 합동 전술토의를 진행하고, 4.14.(화)에는 정책실무자들이 참여하는 대테러 정책 발전 토의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및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