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6.4.8.(수) 중동상황 관련 금융시장 동향 및 대응방안 점검을 위한 「금융부문 비상대응 TF」산하 금융시장반 회의를 개최했다.
-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상황 이후 유가 상승에 따른 글로벌 및 국내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회사채 신용스프레드가 과거 위기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시장안정프로그램의 선제적·적극적 매입이 시장 안정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음.
- 시장안정프로그램은 3월 한 달간 회사채 및 기업어음 등을 총 2.42조원 매입하여 월 기준 레고랜드 사태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저신용기업 지원 등 시장 취약부문 지원을 강화해 신용스프레드 안정을 견인함.
- 참석자들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실물경제 충격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진단하며, 특히 취약 산업군의 자금조달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장안정프로그램 확대 준비를 강조했음.
- 금융위원회는 실물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금융권이 방파제 역할을 하도록 정책금융기관 및 민간금융과 협력하여 중동 수출기업·피해업종 지원에 주력하고, 잠재적 취약요인에 대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