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6.4.8.(수) 윤활유·선박연료 시장 교란 우려에 대응하여 석유제품 수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최근 윤활유와 선박연료의 가격 상승 및 유통 물량 감소로 산업 현장에서 수급 애로가 발생하자, 제조사·공급사·판매사와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석유제품 수급대책회의를 개최함.
- 윤활유는 작년과 유사한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으나 시중 공급 부족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선박연료는 연안 및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공급 차질과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
- 산업부는 생산부터 유통·판매 전 과정을 점검하고, 운송 취약지역에 대한 선박연료 공급 안정 방안 및 현장점검을 시행하는 등 공급망의 투명성 강화 및 시장 질서 유지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대응할 예정임.
- 기존의 “오일 콜센터”를 윤활유·선박연료까지 확대하여 24시간 신고체계를 운영하고, 시장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점검을 정례화하며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수급 불안 요인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