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4.8.(수) 국립공원에 설치된 생태통로의 야생동물 이용이 증가하고 동물 찻길 사고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 국립공원공단은 1998년부터 터널형 및 육교형 생태통로 총 18곳을 설치하여 도로 등으로 단절된 야생동물 서식지 연결을 추진해 왔으며, 생태통로 설치 후 연평균 이용 개체수는 30% 증가했고 동물 찻길 사고는 18% 감소함.
- 특히 2013년 오대산 월정사에 설치된 터널형 생태통로의 경우 동물 찻길 사고 감소율이 87.3%로 나타났으며, 생태통로가 단절 서식지 연결과 사고 저감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됨.
- 국립공원공단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동물 찻길 사고 분석 및 서식지 특성에 맞는 최적의 입지 선정을 통해 월악산, 태백산 등 추가적인 생태통로와 사고 저감시설 확충을 지속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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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련 사진
2. 설명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