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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지하수, 그냥 흘려보내지 마세요…에너지원·대체수자원 이중 활용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관리정책실 물이용정책관 토양지하수과
2026.04.09 4p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4.9.(목) 2030년까지 유출지하수의 에너지원 및 대체수자원 활용률을 10%에서 20%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유출지하수는 도심 지하철, 터널, 대형건물 등 지하공간 개발 시 자연적으로 발생하나, 연간 약 2억 1천만 톤 중 10%만이 냉난방, 청소, 조경 등에 활용되고 있음.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0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활용 우수성을 확인하였고, ’25년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정식 편성해 ’26년에는 예산을 전년 대비 10배 이상 확대하고, 전국 지방정부 및 소속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임.

- 유출지하수는 연중 평균 15℃로 냉난방 효율이 높아 지하철역사와 대형건물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가치가 높으며, 냉난방 후 청소용수와 조경용수 등으로 이중 활용할 수 있어 수자원 및 에너지절감 효과가 우수함.

- 향후 지하수의 대체수자원 및 에너지원 활용을 위한 사업 발굴·지원과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

<붙임>
1. 사업설명회 개최 개요
2. 지하철역 냉난방용 지하수열 시범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