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6.4.9.(목) 데이터와 AI를 활용하여 매출,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 기반으로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을 개발하고, 시범운영 TF 제3차 회의를 통해 도입방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하였다.
- SCB는 기존의 담보·과거 금융이력 대신 비금융 및 비정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성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우대하는 체계로, 7개 은행이 약 1.8조원의 소상공인 대출에 우선 시범 적용하며, ’28년 중 전 금융권으로 확산을 추진할 계획임.
- 신용정보원 내 소상공인 통합정보센터를 구축해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제공하고, 금융회사 임직원의 SCB 활용 시 면책제도 및 인센티브,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개정 등 제도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임.
- 금융위는 주요 시중은행 중심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신속히 체감될 수 있도록 추진을 강화하고, 향후 제2금융권·정책금융기관 등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임.
<참고> 소상공인 신용평가체계(SCB) 테스트 참여기관(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