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6.4.12.(일) 시중 유통 정량표시상품의 내용량 조사 결과와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정량표시상품 1,002개를 조사한 결과, 법적 허용오차를 벗어난 상품은 2.8%에 불과하나, 조사대상 상품의 25%는 평균 내용량이 표시량보다 적었음.
- 일부 제조업자가 법적 허용오차 범위 내에서 내용량을 낮게 설정하는 사례가 있어, 산업통상부는 평균량 기준 도입 등 「계량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 중임.
- 정량표시상품의 시장 규모가 400조 원에 달하나, 연간 조사 상품 수가 1,000개 수준에 불과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정부는 연간 시판품 조사 규모를 1만 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임.
<참고>
1. 정량표시상품의 종류
2. ’25년도 정량표시상품 시판품 조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