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6.4.12.(일) 우리나라가 제안한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 기술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표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가 제안한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 기술이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력기구(APT) 내 무선통신그룹(AWG) 회의를 통해 4.10.(금) 국제표준에 반영됨.
-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 기술은 지진, 화재, 홍수 등 대형 재난 시 기존 통신 기지국이 마비될 경우 통신 장비를 갖춘 차량이 구조·구급 활동에 필요한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이며, 동일 주파수 대역 사용에 따른 전파 간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치 선정 기술과 위성 활용 기술 등이 제안되어 우수성을 인정받음.
- 이번 국제표준 개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재난통신 기술과 운영 경험이 아태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