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4.10.(금)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2026년)의 투자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선정기준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국민참여형펀드는 첨단전략산업 육성의 장기운용 성과를 국민이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국민 일부가 직접 투자에 참여하는 펀드로, 투자대상·자펀드 규모·개수 등 선정기준을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마련함.
- 자펀드는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기업에 투자하고, 결성금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 대한 신규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함.
- 자펀드별 규모는 400억~1,200억원 범위 내에서 운용사가 자율 제안토록 하였으며, 운용사 역량을 고려해 10개 내외 자펀드를 선정할 계획이며, 운용사 책임 강화를 위해 자펀드 결성금액의 1% 이상 후순위 출자를 의무화하고 우수 운용 성과 및 지역투자 등에 인센티브를 부여함.
- 자펀드 선정 후 공모펀드 증권신고서 제출 등 절차를 거쳐 5월 중 상품 출시 예정이며, 서민 우선 배정(목표액 20% 이상) 등으로 더 많은 국민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