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은 ’26.4.13.(월) 김민석 국무총리가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면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김민석 국무총리는 투스크 총리의 방한을 환영하고, 폴란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유럽 외 국가로 한국을 선택한 것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양국이 방산·경제 등 실질협력과 문화·인적 교류를 기반으로 협력을 확대해온 점을 높이 평가함.
- 김 총리는 최근 한국 문화와 폴란드 문화가 상호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글로벌 AI 허브’ 유치 노력과 함께 국제적 AI 규범 형성에 폴란드와 협력해나가기를 기대함.
- 한-폴란드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된 것에 대해 환영하고, 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 및 관계 발전을 지원할 것임을 밝힘.
- 투스크 총리는 양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및 정상회담의 성과에 만족을 표시하고, 국제정세 속 안정적 협력이 모범이 될 것이라 판단하며, 방산 협력, 폴란드산 축산물의 對한국 수출 확대, 한국 기업의 對폴란드 투자 확대 등 호혜적 파트너십과 첨단기술, 반도체, 사이버·우주 분야의 협력 확대 의지를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