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는 ’26.4.16(목)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2~3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4.1.부터 시작된 해당 시스템을 통해 신청자는 닭, 오리, 앵무새 등 조류의 폐사 원인에 대한 부검 소견과 세부 검사 과정을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 가능함.
- 기존에는 검사의 최종 결과만 확인 가능해 유선 문의의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은 구글 시트 기반의 앱시트(AppSheet), 구글 앱스 스크립트(GAS) 등을 활용해 별도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접수·검사 현황, 부검 소견, 바이러스·세균·기생충·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 등을 모바일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함.
- 조류질병 진단 과정을 가금농가, 임상수의사 등이 실시간으로 확인·공유할 수 있어 검사 신뢰도와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담당자 간 결과 공유로 민원 대응 속도 및 데이터 입력 오차 감소 효과도 예상됨.
<붙임>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모바일 시스템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