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6.4.17.(금) ’25년 평가부터 항공사 운항신뢰성에 장시간 지연률, 공항 평가에 공항 혼잡도 등 이용자 체감도가 높은 새로운 평가지표를 도입하여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 국적항공사 중 국내선 장시간 지연이 많은 에어로케이(C)와 국제선 장시간 지연이 많은 에어프레미아(C+)가 보통 등급을 받았으며, 외항사에서는 동남아계 일부 항공사의 등급이 낮았음.
- 보호충실성 평가에서 국적사는 전반적으로 매우우수(A++) 또는 우수 이상의 등급을 받았고, 외국적항공사도 유럽 항공사를 중심으로 등급이 개선되는 추세임.
- 공항 서비스 평가에서는 김포·김해공항이 시설 적정성과 이용 편리성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으나, 명절 연휴 혼잡도가 컸던 김해·청주·인천공항은 신속성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으며, 대구공항은 신속성에서 매우우수, 청주공항은 접근교통·교통약자시설 부족 등으로 평가가 낮았음.
- 국토교통부는 ’25년 평가부터 도입한 세부 지표를 토대로 주기적으로 운항신뢰성 평가 상황을 통보하고, 항공사 및 공항사업자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밝힘.
<참고>
1. 2025년 항공운송서비스 항목별 평가 결과
2. 2025년 항공운송서비스 평가 등급별 분류
3. 최근 3년간 국적항공사 항공운송서비스 평가 결과
4. 2025년 공항서비스 평가 결과
5. 최근 3년간 공항서비스 평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