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4.17.(금)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 및 다자개발은행 총재 등 주요인사와의 면담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는 경제성장 제약요인(규제·행정 부담, 비효율적 조세제도, 투자 부족, 노동공급 둔화, 중동전쟁 등) 및 글로벌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세계경제 영향이 중점 논의됨.
- 구윤철 부총리는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AI 등 투자 확대, 규제혁신, 노동공급 확충, 정책금융 확대, 전시재정 편성 등 한국 정부의 대응방향을 소개하고, 공급망 안정성과 세계경제 회복력 강화를 위한 G20 차원의 국제공조 필요성을 제안함.
- 글로벌 불균형 논의 세션에서 한국은 G20 및 초청국, 국제기구 등과 공동의장 자격으로 불균형 스터디그룹을 주도하며, 불균형 측정지표 개편, 선진·신흥국 간 조정자 역할 등 세계경제의 리스크 관리 방안 논의 계획을 밝힘.
- 프랑스, 호주, 우즈베키스탄 등 주요국 재무장관과 양자 면담을 진행하여 공급망 협력 확대 및 G7 재무장관회의 참가 초청을 받았으며, 미국 주요 자산운용사와 투자유치 협의, 다자개발은행 총재와 면담을 통해 글로벌 AI 허브 조성, 한-IDB AI-Hub 양해각서(MOU) 체결 등 구체적 협력 사업 추진이 논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