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6.4.17.(금) 철강 및 후방 산업 기업과 ‘제3차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중동지역 불확실성 및 미국·EU의 관세정책으로 인한 철강산업과 후방산업의 복합적 하방압력에 대응하고 업계의 연쇄적 파급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계 경영·자금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함.
- 금융권은 우리경제의 안정을 위하여 ①대출(25.6조원 정책금융 신규자금 및 53조원+α 민간금융 등 업종별 유동성 지원), ②채권(P-CBO 차환조건 완화, 시장안정프로그램 확대, 6월부터 신용보증기금 직접발행 통한 발행비용 50bp 절감 등), ③투자(1조원 규모 기업구조혁신펀드 결성 통한 철강 등 주력산업 사업재편·재무구조 개선) 등 다각적 금융지원을 추진 중임.
- 간담회에서는 산업계가 산업용 유류 등 기초소재 수급불안, 물류비 및 전기요금 상승에 따른 원가경쟁력 저하, 금리감면·만기연장 등 금융비용 절감, 정책지원 사각지대 해소 등을 건의하였으며, 금융위와 정책·민간금융기관은 중견기업 전용 보증(최대 500억원), 소상공인 더드림패키지 등 경영애로 우대자금, P-CBO 발행 조건 완화 및 6월 시행방안 등을 통해 적극 지원 중이라고 설명함.
- 금융위원회는 앞으로도 금융권과 산업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나갈 계획임.
<별첨> 금융위원장 모두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