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26.4.17.(금)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취약지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추경예산 주요 사업 및 대응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편입 인원 급감에 따라 다수 보건지소에서 인력배치 공백이 예상되어, 정부는 취약지에 기본 진료행위가 가능한 긴급대체인력 150명 신규 채용, 시니어의사 20명 및 지역필수의사 132명 추가 확충을 추경예산에 반영함.
-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 긴급지원, 시니어의사 지원, 지역필수의사제 운영 등을 위한 재정이 각각 21억원, 76억원, 37억원 규모로 증액되어, 보건진료전담공무원 양성 및 한시 대체진료인력 투입, 60세 이상 전문의 지원인원 확대, 지역 필수과목 전문의의 장기근무 인센티브 제공 등의 집행계획이 마련됨.
- 현장방문을 통해 공중보건의사 감소 상황과 대체인력 준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 원격협진 추진, 국비 우선 집행 등 신속한 보건의료 지원 대책을 논의함.
- 정부는 공중보건의사 감소 문제가 단기적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임을 언급하며, ’27년 신설될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등을 통해 시니어의사·지역필수의사 확충, 원격협진 등 지역 필수의료 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