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6.4.20.(월) 제4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에서 청년 일자리 사업 확대와 추경 신속집행 방안, 중동전쟁이 청년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선제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3월 청년 고용률 43.6%로 ’21.3월 이후 최저, 실업률 7.6%로 최고 수준이며,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기업 채용 위축과 신규채용 축소 등으로 청년들의 취업 문턱이 높아지는 등 청년 고용여건 악화가 우려된다고 진단함.
- 실제 청년들은 경력채용 선호로 취업 문턱이 높아진 점, 현장실습과 일경험 확대, 우수기업 및 정보 제공 등 실질적 지원에 높은 수요를 나타내고 있어, 일경험·직업훈련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주요 청년 고용사업 예산을 증액한 추경을 신속 집행하기로 결정함.
- 중동전쟁 영향으로 업종별 생산 차질, 고유가·고환율 등에 따른 고용불안 및 고용조정이 발생하고 있어 지역별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며, 인천 동구를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지방정부와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임.
- 고용노동부는 청년 일자리 추경의 신속 집행과 함께 고용 취약부문 및 지역별 위기 징후에 대해 지속적 모니터링과 선제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