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6.4.20.(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장관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 FATF 회원국 장관들은 4.17.(금) 미국 워싱턴 D.C. IMF본부에서 개최된 FATF 장관회의에서 자금세탁, 테러자금조달 및 대량살상무기 확산금융 방지를 위한 국제기준 설정 기구인 FATF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다자 협력을 통해 불법 금융에 공동 대응할 것을 약속함.
- 회원국들은 FATF 상호평가를 통한 제도 개선, 효과성 제고, 성과 중심의 평가 체계 강화 등 2026~2028년 FATF 업무계획을 강력히 지지하고, 민관 협력, 정보 공유 및 AI 등 첨단기술 활용을 통한 금융범죄 등 진화하는 위협에 대처할 것을 강조함.
- 장관 공동선언문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건전성 유지, 회원국 지원 확대, 디지털 및 가상자산 분야의 국제기준 신속 이행, 위험기반 접근(RBA) 및 책임있는 기술 활용 등을 포함한 FATF 향후 2년간 전략적 우선순위가 확정되었음.
- 금융정보분석원은 장관회의 계기에 미국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와 아태 지역 조직범죄 및 사이버 사기 대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이 위험기반접근 및 감독을 핵심으로 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함.
<별첨> FATF 장관 선언문(영문·비공식 국문 번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