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26.4.20(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구구조 변화가 산업·고용·교육·지역·국방 등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과 그 대응을 위한 단기 및 중장기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함.
- 전문가들은 구조개혁이 지연될 경우 교육분야의 사회적 비용이 크다고 지적하며, ▲대학 통폐합 정책의 우선 추진, ▲국립대 개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등의 필요성을 제시함.
- 지역·고용 분야에서는 인구 유출 및 노동공급 감소와 AI 등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예산집행, ▲민간 전문가 파견, ▲산업별 불균형 대응과 노동시장 내 일자리 재조정 등 제도 및 정책 개편의 필요성이 강조됨.
- 국방 및 고령화 산업 분야에서는 병력자원 감소 해결을 위한 상비예비군 확대 등 단기 대응과, 고령층 증가에 대응한 주택연금 상품 다양화, 고령친화산업의 고부가 가치화 등 중장기 과제의 추진 필요성이 제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