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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곡병원, 농촌 지역 정신질환자 ‘의료-복지 협력’으로 고립의 벽 허문다
보건복지부 국립부곡병원 정신재활치료과
2026.04.23 10p
국립부곡병원은 ’26.4.22(수) 농촌 지역 고립 정신장애인의 지속치료 및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국립부곡병원은 창녕군보건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치료에서 자립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지역 고립 정신장애인을 위한 의료-복지 연계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했음.

- 시범사업을 통해 올해 1~3월까지 누적 36명이 낮병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립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지속 참여 및 추천 의사를 밝혀 실질적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음.

- 경남 지역은 비자발적 입원율이 전국 최고치(43.5%)를 기록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예산과 재활시설 부족에 따른 고립 심화 등 구조적 한계를 가진 상황에서, 국립부곡병원이 주도적 의료-복지 협력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치료 연속성과 자립 회복을 현장에서 실현했다는 의의가 있음.

<붙임>
1. 2024년 전국 비자의 입원율
2. 2024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예산
3. 2025년 전국 권역별 정신재활시설 현황
4. 2025년 경상남도 시·군별 정신재활시설 현황
5. 지속치료 및 자립지원 사업 안내
6. 낮병동 모듈별 세부 프로그램 내역
7. 낮병동 프로그램 운영 일정(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