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5.20.(수) 초여름 큰부리까마귀 공격에 대비한 국민 안전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관리업무 안내서를 지방정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 5~7월 사이 도심지에서 번식하는 큰부리까마귀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사람에게 강한 방어 행동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공격 피해 예방을 위해 우산·모자 등 보호구 착용, 둥지 경고 표지 구간 우회, 직접 눈 맞춤 회피, 음식물 노출 금지, 위험 구간 신속 통과 등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안내함.
- 먹이 주기, 둥지나 새끼 만지기, 위협 행위, 독극물 살포 및 먹이 배치, 무허가 포획 시도 등은 절대 금지사항이며, 피해 발생 시에는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 후 119 또는 지방정부 환경부서에 신고하고, 부상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할 것을 당부함.
- 국립생물자원관은 서울대 연구팀과 협력해 수도권 개체군 분포 및 공격 원인 분석을 기반으로 추가 피해 예방 방안도 수립할 예정임.
- 기후부는 향후에도 국민 안전과 야생생물 공존을 위하여 과학적 근거 기반의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임.
<붙임>
1. 큰부리까마귀 생태 특성
2. 국민 안전 행동 요령
3. 큰부리까마귀 생태 및 관리 안내서(지방 정부 배포용) 개요
4. 큰부리까마귀 정보 수집 참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