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6.5.20.(수) 재외국민의 교육활동 및 외국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파라과이한국교육원 확장 이전 개원식을 개최하고 남미지역 한국어 보급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파라과이한국교육원은 ’80년 개원 이후 남미 지역 내 한국어 보급과 한글학교 지원, 차세대 재외동포 정체성 교육 등 재외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최근 파라과이 내 한류 열풍과 ’24년 한국어의 제2외국어 정식 채택에 따른 한국어 교육 수요 증가로 확장 이전하게 되었음.
- 새롭게 확장된 교육원은 기존 법정 기준인 3개 교실 외에 추가 3개 교실을 확보하여 총 6개 교실로 강좌를 운영함으로써 현지 한국어 열풍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임.
- 개원식에서는 한국어 교육 발전에 기여한 파라과이 전 교육과학부 차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교민 사회와 협력한 도서관 리모델링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됨.
- 교육부는 향후 파라과이한국교육원을 통해 양국 청년의 교육·문화 교류와 국제적 인재 양성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
<붙임> 파라과이한국교육원 개요
<참고> 재외한국교육원 현황(’26.4.1.)